남가주-Corona 콘도 리즈 남가주-코로나 콘도 리즈 방2 화2 건평941sf 가격$1,700 그라나잇 카운터탑,스텐레스 스틸 가전제품, 세탁기,건조기,냉장고 포함,1Car그라지 뉴스타부동산/란 조(951)847-4565 e;rancho@newstarrealty.com 미국 뉴스 2018.03.27
“죄송하지만 환불은 절대 안됩니다” “죄송하지만 환불은 절대 안됩니다” 글꼴크게작게인쇄이메일facebooktwitter구글▶ 일부 소매업체 고객 환불 요청 제한 일부 대형 소매 업체들이 고객들의 환불 요청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미션 비에호에 거주하는 41세 남성은 최근 유명 전자제품 매장에.. 미국 뉴스 2018.03.27
문제 소지 있는 소득 자료 버리면 안된다 ▶ 세금보고서 증빙서류는 3년, 투자 관련 자료는 전산 저장 ▶ 자선단체 기부 꼭 영수증 보관 IRS는 영수증이나 거래 내역서 등을 보관하는 기간을 명시하고 있다.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수입이 있다면 관련 내역서를 파기하지 말고 꼭 보관하고 있다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삽.. 미국 뉴스 2018.03.27
뉴스타 부동산 빅토빌 오피스 금주의 "탑" 에이전트 뉴스타 부동산 빅토빌 오피스 금주의 "탑" 에이전트 이름 : Steve Kim 휴대전화 : (760) 810-8888 사무실 : (760) 843-0110 E-mail : stevekim@newstarrealty.com 주택, 사업체, 커머셜, 투자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 미국 뉴스 2018.03.27
인기 주거지 변모 LA다운타운 부유한 젊은층들 대거 몰려 인기 주거지 변모 LA다운타운 부유한 젊은층들 대거 몰려 3년새 인구 10% 증가 20~30대 절반 넘어 LA다운타운 거주자가 최근 급증했으며, 거주자의 절반 이상이 밀레니얼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LA다운타운센터경제개발지구(BID)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미국 뉴스 2018.03.27
남가주-레익 엘씨노 단독주택 남가주-레익 엘씨노 단독주택 $339,000 방3 화2.5 건평2,197sf 대지3,920sf Cul-de-sac의 조용한 게이트 커뮤니티, 오픈구조,큰 부엌과 수납공간 많음,커스텀 패리오가 있는 예쁜 뒷마당 뉴스타부동산/이 동성 (951)751-0402 e;danielyi@newstarrealty.com 미국 뉴스 2018.03.24
남가주 인구 계속 증가…인랜드 급성장 ▶ 리버사이드 카운티, 증가수 전국 3위 올라 ▶ 상대적으로 낮은 주택가, 인구 유입 꾸준히 늘어 남가주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인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지역의 인구가 성장세를 계속해 전국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카운티 순위에 남가주 지역 4개.. 미국 뉴스 2018.03.24
남가주 집값 1년새 10% 이상 올랐다 남가주 집값 1년새 10% 이상 올랐다 2월 LA 중간값 58만불 샌버나디노 16% 급등 재고물량 부족이 원인 당초 주춤해 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LA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집값 오름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은 21일 발표한 남가주 주택 거래 보고서에서 2월 LA카운.. 미국 뉴스 2018.03.24
남가주-Corona 단독주택 남가주-Corona 'Retreat'단지내 단독주택 $859,000 방5 화4.5 건평4,767sf 대지12,632sf Cul-de-sac,Prime wood 캐비넷,스텐레스 스틸 가전제품, Built- in 냉장고,Fwy와 샤핑센터 가까워 편리한곳,최고학군 뉴스타부동산,란 조 (951)847-4565 e;rancho@newstarrealty.com 미국 뉴스 2018.03.23
국외여행 허가신청 놓치면 병역 대상 ▶ 1994년생 유학생·영주권자 내년 1월15일까지 받아야 LA 총영사관이 미국에 체류중인 한국국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 가운데 2019년 25세가 되는 1994년생 병역 미필자들의 해외체류 기간 연장을 위한 국외여행 허가신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LA 총영사관은 영사관 .. 미국 뉴스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