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 집 찾았다면 팔 집 '첫 오퍼' 신중히 고려 이사갈 집 찾았다면 팔 집 '첫 오퍼' 신중히 고려 첫 오퍼를 꼭 받아야 할 때는… 현금 오퍼는 가격 조금 낮아도 받는게 좋아 빨리 이사 가야 된다면 놓지지 않는게 현명 셀러가 이사갈 집을 찾았거나 빨리 이사를 서둘러야 되는 상황이라면 첫번째 오퍼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셀러가 .. 미국 뉴스 2017.12.08
월 10달러 내면 매일 극장 간다 월 10달러 내면 매일 극장 간다 ▶ ‘무비패스’‘시네마크’ 전국 체인 이용 ▶ 극장 회원제 파격적 프로그램 매달 10달러 미만의 회비만 내면 마음껏 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 회원제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있다. 미 전국 주요 극장체인에서 이용 가능한 ‘무비패스’에 이어 이번에는 .. 미국 뉴스 2017.12.07
‘설탕이 심장질환 악영향’ 업계가 연구결과 숨겼다 ▶ “동맥경화뿐 아니라 방광암 유발” 메커니즘 발견 ▶ 업계, 존 힉슨 주도로 연구비 중단·발표 막아 설탕이 심혈관계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을 설탕업계가 오랫동안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istock] 50년 전인 1960년대 미국에서 동물실험 결과 설탕 과다 섭취가 심혈관 건강에 미.. 미국 뉴스 2017.12.07
할리우드와 다운타운 연결하는 '틈새 지역' 할리우드와 다운타운 연결하는 '틈새 지역' LA한인타운 북쪽 아파트 개발지로 뜨는 이유 신축 2베드 아파트 렌트비 월 3000달러 넘어 소득 높은 한인및 타인종 젊은층이 주로 입주 LA한인타운 북쪽지역이 새로운 고급 아파트 개발지로 뜨고 있다. LA한인타운에서 할리우드쪽으로 인접한 지.. 미국 뉴스 2017.12.07
어바인 ‘남가주서 가장 안전한 도시’ ▶ 전국 44위… 글렌데일·샌타클라리타 상위권에 개인 및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릿 허브’가 미 전역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안전도와 자연재해 위험도 등을 바탕으로 자체 조사한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남가주 도시들 가운데 어바인과 글렌데일, 샌타클라리타 등이.. 미국 뉴스 2017.12.06
부동산 에이전트는 에이전트 일뿐이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에이전트 일뿐이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한국말로 대리인이다. 주인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오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자기 집인 것 처럼 싸우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사람들이 문제이다. 에이전트라는 사람들의 일은 분명히 한계가 .. 미국 뉴스 2017.12.06
주택 구입 융자 받기 쉬워졌다 주택 구입 융자 받기 쉬워졌다 소득 대비 부채 비율 높아져 신용점수 650점 이하도 가능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융자 기준이 많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매체 '더 리얼 딜'은 국책모기지기관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융자 기준이 상당부분 완화됐다며 이로 인해 이전에는 .. 미국 뉴스 2017.12.06
연말에도 집 살 사람은 산다 연말에도 집 살 사람은 산다 ▶ 바이어 감소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 봄·여름 성수기보다 구매계약 더 쉽게 체결 ▶ “기다려라”고 말하는 에이전트와 거래 피해야 연말이라 집이 안 팔리는 것은 아니다. 연말에도 살 사람은 사기 때문에 굳이 이듬해 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연.. 미국 뉴스 2017.12.05
LA ‘삶의 질’ 인종·지역별 ‘들쭉날쭉’ ▶ 맨해턴비치 9.3 ‘최고 수준’, 랜초 도밍게즈 2.7에 불과 ▶ 아시안·백인 교육·소득 높고, 기대수명도 아시안이 최고 LA카운티‘웰빙’ 수준이 지역, 도시별로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밀집지역. [LA타임스] LA카운티 주민들의 ‘웰빙’(well-being) 수준을 .. 미국 뉴스 2017.12.05
뉴스타 부동산 빅토빌 오피스 금주의 "탑" 에이전트 뉴스타 부동산 빅토빌 오피스 금주의 "탑" 에이전트 이름 : Steve Kim 휴대전화 : (760) 810-8888 사무실 : (760) 843-0110 E-mail : stevekim@newstarrealty.com 주택, 사업체, 커머셜, 투자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 미국 뉴스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