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분 스피치 왜 3분 스피치인가? 2005.02.28, 김태옥(명강사협 홈에서 펌) 미국의 니콜라스 부스먼 교수는 '90초안에 승부하라'라는 유명한 책을 썼다. 사람의 태도에 대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사람은 한 가지 일에 2분 이상 주목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일반적인 대화에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제일 듣기 좋은 시간은 45초.. 카테고리 없음 2006.11.25
지금이 기회 우리는 미래의 꿈을 위하여 오랜 세월 고생하며 살고 있지만, 사실 미래는 미래일 뿐이다. 지금의 내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바로 지금을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은 확실한 내 것일 수 있다. 좋은 예화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어느 시간관리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 앞에서 항아리를 탁자 위.. 칼럼 2006.11.18
나이는 먹어도 늙지 말자 얼마 전 어르신들과 ‘노인들의 억울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은 적이 있다. 나이든 사람이 어물거리고 말하면 늙어서 답답하다고 하고, 크게 빨리 말하면 채신머리없다고 한다. 갇힌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소녀들이 깔깔 웃으면 귀엽다고 하지만, 노인들이 떠들면 주책이라고 한단다. 우스갯소리.. 칼럼 2006.11.10
벤치 마킹 제대로 하라 성공을 꿈꾸는 당신은 어떤 작전계획을 세우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성공한 롤모델을 정해놓고 벤치마킹을 한다. 그것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이다. 그래서 낡은 책상 책꽂이에도 어김없이 세계적 CEO의 성공자서전이 꽂혀있고, 도처에 뜨거운 의욕으로 밤을 지.. 칼럼 2006.11.04
자전거 페달 밟기 인생은 오르막길의 자전거 패달 밟기와 같다. 계속 패달을 밟지않으면 쓰러진다는 의미다. 혹자는 말한다. 어느 정도 생활이 기반이 잡히면 그냥 굴러가게 해두고 여유 있는 삶을 살겠노라고. 그러나 내 직업에 비춰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공상일 뿐이다. 고객이 확보되었다고 안주하다보면 어느 새 그.. 칼럼 2006.10.27
어떻게 부자가 될까 누구나 부를 원하지만, 동시에 부에 대한 편견도 만만찮다. 요즘 한국 분위기로 보면 부자는 남의 재산을 빼앗아서 부를 축적했다는 편견이 많고 실제로 무노동으로 거액을 거머쥔 졸부들이 그 재력의 가치를 감당치 못하고 사회적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게다가 성인들이나 종.. 칼럼 2006.10.26
직업 선택과 자긍심 여러분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가장 돈을 잘 버는 인기직종입니까? 나의 경우를 보면, 나의 직업이 사회에 기여하고 나 스스로 떳떳한 자긍심을 지닐 수 있는 직업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나는 부동산업에 20년간 가까이 종사했습니다. 이민자들의 주거지 장만과 .. 칼럼 2006.10.06
뛸까 말까 할때는 뛰어라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성공 비결을 묻곤 한다. 그럴 때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할까 말까 할 때는 하고,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고 봅니다. 그리고 뛸까 말까 할 때는 뛰고 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기회를 놓치고 살아가는지를 차라리 모르고 .. 칼럼 2006.09.30
기초가 든든해야 밑바닥의 넓고 든든한 바위를 반석이라 한다. 무슨 일이든 반석 같은 기반이 없다면 일하는 과정이 항상 불안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초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불안하게 시작되면 작업에 실수를 가져오게 되고, 그 실수가 개미구멍이나 쥐구멍처럼 하찮은 것이라도 결국 댐을 무너뜨리는.. 칼럼 2006.09.22
재판관 같은 마음 일본 에도시대(1598~1867)에 이타쿠?시게무네라는 유명한 재판관이 있었다. 그는 어떠한 개인적인 유혹이나 외부의 압력을 물리치고 항상 공정한 판결을 내려 사람들로부터 늘 존경을 받았다. 법정에서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몸에 배인 공정성과 철학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사람의 얼굴로.. 칼럼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