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연히 기자와 마주 앉았다. 아주 우연히 기자와 마주 앉았다. 그리고 질문하고 답하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기자회견이 된 셈이다. 한번 읽어 보고 많은 분들의 공감적 도움이 필요하다. 맞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미주총연호는 대한민국 정부가 도와 주면 좋고 아니면 우리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그냥 가야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28
미주한국일보 권기준 사장 접견 미주한국일보 권기준 사장 접견 . 라디오 인터뷰와 신문 기자 인터뷰 떄문에 한국일보 미주 본사를 방문하였다. 권사장님의 환영사도 좋았다. 미주 전역에서 온 한인회장님들의 영역이가도 하다. 미국에는 대개 지역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일보와 중앙일보 두개 뿐이다. 가끔 다른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26
로스엔제레스에 베이스를 둔 라디오 서울방송을 하다. 워싱톤에서 오신 최광희 동중부연합회장, 달라스 김만중 중남부연합회장, 샌프란시스코 이석찬 서남부연합회장, 뉴멕시코 조규자 서남부연합회 이사장, 미네소타 안대식 중서부연합회장, 최용덕회장등 여기저기 먼 곳에서 오셨습니다. LA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미국에는 한인들이 250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26
미주한인회 연합회장님들과 미주 한국일보사 본사 방문 미국에 180여개의 한인회가 있다. 그리고 50개주에 8개의 연합회가 있으며 오늘은 각 지역에서 오신 연합회장들과 장시간 미주한인회를 어떻게 하면 떳떳하게 세울 것인가 하면서 2박 3일간 장시간 릴레이식 토론을 하였다. 몇차례에 걸친 회의는 좋은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하였다. 한인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26
갑자기 모 신문에 "남문기 평통회장에 자타가 추천되어지다"는 내용으로 올려졌기에 ... 갑자기 모 신문에 "남문기 평통회장에 자타가 추천되어지다"는 내용으로 올려졌기에 ... . 한미디로 "저는 평통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무슨 회장은요. 절대 아니랍니다. 자타가 추천해도 못한답니다. 할수도 없고요. 사실 저는 아마 평통을 2회 했고 3회는 이리저리 이유가 많아서.. 칼럼 2019.06.24
사람은 그래서 가문을 묻곤 한다 사람은 그래서 가문을 묻곤 한다. .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몸 담은 조직을 너무 모르고 조롱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자기가 몸 담은 그 조직을 사랑하려면 뿌리부터 사랑해야 한다. 자기의 그 행동 하나하나가 사회로 부터 어떻게 보이게 하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 예를 .. 칼럼 2019.06.18
미주여성 3.1 동지회 37주년 "37년이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왔는해, 1982년입니다. 그리고 그 한 사람의 성장사는 파란만장하였습니다. 공부하기 위해서 도미한 학업을 중도에서 포기하고 그러면서 남가주 온 천지를 헤매면서 청소하기 4년, 그리고 시작한 것이 부동산업이었습니다. 뉴스타를 설립하.. 칼럼 2019.06.17
미주총연의 회의 분위기를 바꾸다. 미주총연의 회의 분위기를 바꾸다.- . 서서 회의를 한다. 미주총연! 옛날과는 다르다. 아니 달라져야 한다. 지금은 SNS시대이다. SNS는 내가 배우는 것도 빠르지만 가르켜 주는 것도 빨라야 한다. 내 혼자의 지식이 혼자 잘 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같이 가야 한다. 많이 같이 가야하는 것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13
미주총연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다 미주총연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다 뉴스타장학재단은 이미 18년전부터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1600여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는 일부분의 돈을 활용해서 미주 전지역에서 수고하시는 각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을 위해서 뭘로 보답할까 생각을 하다가 자녀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12
첫 미주총연 당선자로서 임원간담회를 가져 첫 미주총연 당선자로서 임원간담회를 가져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임원간감회를 가졌다. 무었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해야 잘 할 것인가가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친해도 잘못하면 돌아서고 욕하는 것이 사람 사는것이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여러 회원들이 원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