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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11

남가주-Simi Valley지역 타운하우스,가격$435,000

남가주-Simi Valley지역 타운하우스,가격$435,000,방2개,화장실2개,건평1,088sf. 2011 년생,2 개 차고, 높은 천장, 화강암 주방 카운터 및 백스 플래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 제품, 파티오, 저 유량 화장실과 샤워기, 이중 창,우수한 단열재, 저렴한 HOA, 외부 경관, 고속도로근접거리. 문의:뉴스타부동산-Tommy Park(818)631-7484 tommy.park@newstarrealty.com / www.newstarrealty.com

남가주 – Harbor City지역, 단독주택 리스 $3,400

남가주 – Harbor City지역, 단독주택 리스 $3,400 방 3, 화장실 2.5, 건평 1,530sf, 2021년식 2021년도에 지어진 “Villas at Harbor Pointe” 단지의 새집. 뉴스타 부동산: Terry Kim 310-490-4984 / terrykim@newstarrealty.com www.newstarrealty.com

남가주 Valencia 지역, 단독주택, 가격:$1,345,000

남가주 Valencia 지역, 단독주택, 가격:$1,345,000 방4/화4, 2003년생, 건평 3,241sf, 180도 뷰의 Westridge 커뮤니티에 위치, 막다른 골목, 넓은 거실과 높은천장, 나무로된 셔터및 바닥, 크라운 몰딩, 서라운드사운드 스피커 시스템, 빌트인 냉장고와 아일랜드, 그라나잇 탑, 다양한 지역사회시설, 가상투어https://my.matterport.com/show/?m=pDNtHEaD2i8 뉴스타 부동산: Youngse Kwon (818)987-8949 youngkwon@newstarrealty.com www.newstarrealty.com

남가주 – Pinon Hills 지역 단독주택 $206,000

남가주 – Pinon Hills 지역 단독주택 $206,000 / 방 2, 욕실 1, 건평 720 sf , 대지 86684 sf 환상적인 사막과 마운틴뷰! 조용하고 좋은 동네에 위치한 모빌홈. 집 양쪽으로 거대한 데크. 대형 컨테이너 2개와 아름다운 창고 1개 포함. 게이트까지 이어지는 두 개의 길과 정원, 닭장까지 완전히 둘러진 울타리. 새 페인트와 라미네이트 바닥, 주방가전 등. 문의 – 뉴스타 부동산 빅토빌 오피스 이영택 (760) 553-6281 / youngtlee@newstarrealty.com

4월 주택가격 14.6% 급등

▶ 34년만에 역대 최대폭 상승 미국의 주택시장 과열이 더 심해지고 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4월 전국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4.6%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87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3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역대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로 수요가 넘치는 가운데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주택 공급이 크게 모자란 상황이 미국의 집값을 계속 밀어 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다수의 주택 매물이 매도인이 부르는 호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WSJ이 전했다. 10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4.4%, 20대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4.9% 각각 급등했다. 애리조나주 피..

미국 뉴스 2021.07.01

퇴거유예 연장·저소득층 렌트비 탕감 확정

▶ 가주 세입자 보호법 주의회서 심야 통과 ▶ 52억 달러 규모… 뉴섬 주지사 즉각 서명, 중간소득 30% 이하 해당… 웹사이트서 신청 캘리포니아에서 강제퇴거 유예 조치를 석달 연장하고 저소득층의 밀린 렌트비를 탕감하는 법안이 확정됐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최종 서명함에 따라 세입자들이 앞으로 석달간 퇴거 당하지 않고 보호되며, 저소득층 주민들은 코로나19 시기 밀린 렌트비를 100% 탕감받게 된다. 28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무실은 뉴섬 주시사가 이날 퇴거 유예 및 저소득 렌트 구제 프로그램을 연장 및 확대하는 법안 AB832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기존 법안의 만료가 코앞인 상황에서 주 상·하원에서 통과한지 불과 몇시간 만에 주지사가 행동을 취했다고 LA타임스는 설명했다. 6월30일까지..

미국 뉴스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