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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서류만 잘 챙겨도 집 파는 일 한결 수월해져

여러 서류만 잘 챙겨도 집 파는 일 한결 수월해져 ▶ 주택보험 만기 안 되도록 각종 수리 기록도 잘 챙겨야 ▶ 주택보험증서·타이틀보고서·HOA 서류 등 각종 서류만 잘 챙겨도 집 파는 일이 한결 수월해진다. [로이터] 집을 파는 절차는 매우 복잡하다. 큰돈이 오가는 거래이고 법적 다툼도 발생하기 쉬워 절차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절차마다 요구되는 서류 항목도 매우 다양한데 이 서류들만 잘 챙겨도 주택 거래를 잘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온라인 재정정보업체 뱅크레잇닷컴이 집을 내놓기 전부터 집을 판 뒤까지 각 절차에 필요한 서류 항목을 자세히 정리했다. ◇ 주택 보험 증서 ‘주택 보험’(Home Owner’s Insurance)은 주택 소유주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모기지 대출을 통해..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8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30 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2 개월 만에 또 최고치를 찍었다.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맥은 지난 주30 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5.6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 년 전 같은 시기에 이자율은 2.87% 였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주택가격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지만 높은 모기지 금리 때문에 주택 구매율은 6 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주택가격은 내년에는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급격하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시 말해 그동안 셀러스 마켓으로 활황세를 보이면서 집값이 상승했던 버블 현상이 정상적으로 안정화 된다는 의미라고 보면 될 것이다. 주택경기의 기본은 가장 큰 것이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며, 1~..

칼럼 2022.09.16

내 집 마련 쫓기듯 하지 마라

[집 사기 전 확인해야 할 질문 6가지] 융자 전 신용 기록 오류 정정해야 구매액 3~5% 클로징 비용 확인 펜데믹 동안 집은 많은 이들에게 일터이며 쉼터이며 휴가지였다. 그러다 보니 불과 수 년 전만 해도 일터에 가기 전 휴식하는 공간이거나 투자의 대상으로 여겨졌던 집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주택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 보다 살고 있는 집을 쾌적한 환경으로 개조하기 위해 리모델링 열풍이 불기도 했고, 주택 구입 계획을 세우는 이들도 하나둘 늘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몇 개월 새 모기지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잠재 바이어들의 꿈은 무너지고 있는 듯 보인다. 집값 하락이 조금 위안이 된다고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 속에서 지금 집을 구입하는 것이 ‘잘하는 짓’인지 확신이 서질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