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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환씨, 부에나파크 초대형 쇼핑몰 매입

뉴스타★해병대 2016. 1. 6. 03:54


한인 투자자들이 부에나파크 소재 초대형 쇼핑몰을 매입,
새해 벽두부터 화제다.

한남체인 하기환 회장과 한인투자자 김진수씨는 지난해 12월 30일자로 대형쇼핑몰인
'부에나파크 다운타운'(사진)을 9000여만 달러에 매입하는 에스크로를 마무리했다.

하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 및 매니지먼트사 한국 프로퍼티에 따르면
이 쇼핑몰은 대지 123만 스퀘어피트에 건물 면적 91만9000스퀘어피트에
이르는 OC의 대표적 쇼핑몰 중 하나. 부에나파크 소재 테마파크인 나츠베리팜
인근에 위치한 리저널 쇼핑몰로 크리코리안 극장, 24아워 피트니스, 올리브가든,
칠리스, 베드배스앤비욘드, 로스, TJ맥스, DSW 등 굵직한 리테일 업체와
유명식당 등 66여개의 업소들 입점해 있다.

이번에 하 회장과 김진수씨가 매입한 것은 전체 건물 중 월마트와 시어스가
입점한 곳을 제외한 53만5000스퀘어피트에 이르는 쇼핑몰이다.

월마트와 시어스는 각각 소유주가 달라 매매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 회장은 "한국문화를 포함한 아시안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초대형 문화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에
이 쇼핑몰을 인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