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슨 공사 착착 진행 ▶ ‘더 라이즈 K-타운’까지 LA 한인타운 8가와 세라노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대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제이미슨 서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8가와 세라노 구 아씨마켓 주차장 부지의 6층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가 6층까지 외장공사가 착착 진행돼 내년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 온라인매체 어바나이즈 LA가 전했다. 제이미슨 서비스는 이 부지(760 S. Serrano Ave. LA)에 스튜디오에서 2베드까지 157개 아파트 유닛과 1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1층 상가를 포함하는 지하 2층, 지상 6층 주상복합 건물를 신축하고 있다. 이 주상복합은 LA시의 ‘대중교통 주거지’(TOC) 인센티브를 신청해 신축 아파트 중 16개 유닛이 저소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