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 산불 피해 구호성금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 산불 피해 구호성금 뉴스타부동산 남문기(오른쪽) 회장이 지난 9월 26일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을 방문해 카혼패스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들을 위해 5,000달러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6.10.15
양도 소득 면제 규정…최근 5년 중 2년만 거주하면 면세 혜택 2년 중 단기간 비워두는 것은 괜찮아 집 두 채 동시에 팔면 한 채만 가능 결혼 안 한 공동소유권자, 각각 25만 불 댓글 0 [LA중앙일보] 발행 2016/09/22 부동산 3면 기사입력 2016/09/21 18:21 스크랩 주거용 주택의 양도차액에 대한 25만 달러(개인 기준) 면세혜택은 평생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9.23
[지금 한국에선·…] 미국 부동산 투자 공모펀드 첫 선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모집을 시작한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공모펀드'는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다.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생명 영업점에서 28일까지 판매한다. 만기는 7년 6개월.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모집 한도는 3000억원이.. 카테고리 없음 2016.09.22
[K타운 부동산 개발] '오피스 건물 2400만 불 매각 ' 외 오피스 건물 2400만 불 매각 한인 바이어, 호텔 개발 예정 LA한인타운 한인 소유의 5층 건물이 2400만 달러에 매각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대형화재로 비어 있던 올림픽과 유니온(1543 W. Olympic Bl·사진)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 한인 투자자들에게 2400만 달러에 팔렸.. 카테고리 없음 2016.09.21
전국 집값 11년 만에 완전히 회복 마침내 전국 주택가격이 부동산 거품 붕괴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됐다. 11년이 걸린 셈이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인 에이텀 데이터솔루션(구 리얼티트랙)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주택 중간가격이 23만1000달러를 기록하면서 2005년도의 22만8000달러에 비해 1% 더 오른 것으로 나타.. 카테고리 없음 2016.09.20
부엌·화장실·나무 바닥재 바꾸면 바이어 관심 쑥 ↑ 내년 봄에 집을 팔 계획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바이어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아무리 셀러스 마켓이라고 해도 있는 그대로 파는 것보다 바이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며놓으면 만족스러운 가격에 집을 팔 수 있다. 비록 모델 홈처럼 꾸밀 수는 없다 할지라도 바이어.. 카테고리 없음 2016.09.17
[부동산 가이드] 숏세일·차압 숏세일하면 집 관련 모든 빚 해결 차압시 크레딧 회복에 3~5년 걸려 지난 몇 년 동안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를 유지하면서 주택 가격이 계속 오르고, 특히 경기 회복이 빠른 캘리포니아는 다른 주보다 가격이 더 많이 올랐다. 그리고 걱정과는 달리 영국의 브렉시트사태로 인해 오히려.. 카테고리 없음 2016.09.16
깔끔한 페인트로 주택가치 5000달러 'UP' 원하는 페인트 색상으로 주방을 칠했을 때 주택 가치에 영향을 줄까. 주택을 리스팅에 올려놓기 전 많은 주택소유주가 물건을 치우고 정원을 정리하고 화이트 페인트로 집안 분위기를 깔끔하게 만들어 주택 가치를 올리려고 노력한다. 셀러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페인트 색상이 주택판매.. 카테고리 없음 2016.09.15
메트로 엑스포라인 '역세권' 개발 뜨겁다 메르로 라인이 LA 지역 개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LA다운타운과 샌타모니카를 잇는 엑스포라인을 중심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USC인근에서 시작해 샌타모니카까지 엑스포라인을 따라 현재 진행되거나 계획되고 있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는 줄잡아 14개. 프로젝트 .. 카테고리 없음 2016.09.14
‘내 집 마련 계획’침착함과 객관성 유지가 중요 주택 구입 과정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긴장과 흥분의 연속이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면서 들뜨기 시작한 기분은 집을 보러다니면서 절정에 달한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면 실망하기도 한다. 제출한 오퍼가 다른 바이어의 오퍼에 밀렸다는 소식을 들으면 들뜬 기대가 .. 카테고리 없음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