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해외동포, 그들을 품어야 한다. 이민자들이 조국의 근대화와 세계화를 위하여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였던가. 차라리 전쟁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는표현이다. 고국의 상품이 들어오면 신토불이를 외치며 제일 먼저 사 주었고 고향이 그리워서 사 먹고 조국의 제품이라 먼저 사용하여 주었다. 특별히 변변한 대접이 없이.. 칼럼 2016.02.24
해외동포 문제는 한국 정치인들이 풀어야 할 서울 길가의 전기줄같다. 재외동포들의 문제점이 아주 복잡한것 같이 다가왔다. 복잡할수록 생각을 잘하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다 주어라. 원하는 것 다 주고 그리고 출발하자. 지금 생각하고 주장 하는 것 처럼 모든 것들이 재외국민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한국이 재외국민들을 잡아야 한다.제일 많이 모여살.. 칼럼 2016.02.24
재외동포정책의 현실과 시사점 현실적으로 재외동포들이 모국을 방문하여 경험적으로 부딪히는 사례들이 있다. 이것들을 재외동포 정책적인 문제를 떠나서 동포애로서 필요하고 모국이 조국을 방문하는 동포를 인도적 차원에서 감싸 안아줘야 할 문제들이다. 1) 해외 운전 면허증,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어.. 칼럼 2016.02.24
재외국민 정책 방향 및 의의와 원칙 중국 경제변화의 결정적인 것이 있다면 세계각지에 파견되듯 나가있는 화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규모의 절반이상을 이들이 투자 할 정도로 화교들의 위치는 대단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이다.유학생들도 선진국간의 문화교류를 비롯하여 경제인들의 활성화를.. 칼럼 2016.02.24
정당들은 동포들을 끌어 안아야 한다. 한국의 많은 정치인들은 재외 국민들이 투표등록을 하지 않는 것이 네가티브적 큰 무기인냥 이야기를 한다. 사실은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고 등록을 하는 것이 비정상 일 수도 있다. 동포들이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한국의 투표권이 전혀 필요없다. 그 만큼 영향력이 없다는 소리.. 칼럼 2016.02.24
복수국적 확대 및 동포청 설립 복수국적을 인정하는 것 처럼 법이 제정되었지만 문제점을 가지고 만들어진 만큼 허용하는 대상도 더욱더 확대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산으로써 우리의 민족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누구든 끌어안는 포용력을 길러야 한다. 예를 들면 국제 결혼한 여성들은 우리의 음식문.. 칼럼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