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과 뉴스타

오늘 우리 한국사람들이 윌셔와 버몬트에서 구호를 외칩니다. 한국인이면 다 나오시면 합니다. 여기가 미국입니다. 그래서 다 나오시면 합니다. 봉사자는 오늘 오후 3시, 데모대는 4시에 모여서 시작합니다. 우리 모든 한인들은 분연히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힘 좀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

주말 방글라데시타운 반대투표를 승리로 이끈 주역들과 함께 로스엔젤레스 한인회에서 승리 자축연을 한다기에 늦게 참석을 하였습니다. 사실은 '위로'의 파티라고 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위로라고 한 것에는 두 가지 이유 가 있습니다. 첫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기 때..

감사의 글과 새로운 각오 토요일 하루 종일 등록받고 어제 일요일이였지만 아침 7시에 뉴스타 풀러톤 사무실에서 5분 케롤리(풀러톤) 켈리노(얼바인), 제인리(코로나) 벨라남(얼바인) 소피아장(LA)샘이 만나서 LA모교회로 등록받으로 가기로 했는데 새벽에 영락없이 교회에서 할 수 없다고 ..

전인권 콘서트를 한다고 우리 직원 한분이 제일 좋은 자리 8곳을 선물했다. 그리고 팜스프링을 항해서 출발했다. 무심코 한분이"우리 지금 한가하게 콘서트 가지말고 방글 등록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한마디도 없이 차를 돌렸다. 웨스턴 겔러리아 마켙으로... 소피아장 에..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을 방글라데시로 부터 유지하기 위해서 뉴스타 부동산의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교회와 마켓앞 등 여러 곳에서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도 없이 일당도 없이 열심히 싸인 받으로 다니는 동분서주하는 그 모습들이 ..

그곳에 살고 싶다-101·마지막회] LA 한인타운…미국 속 대한민국, 미주 최대의 한인생활 중심지 댓글 0[LA중앙일보] 발행 2015/02/19 부동산 1면 기사입력 2015/02/18 21:50 스크랩 101ㆍ10ㆍ110ㆍ 5번 FWY로 사통팔달 콘도 30만ㆍ단독 70만 달러부터 다양 한국문화ㆍ레저 즐기는 타인종도 많아 가주학..